성 도미니크 성당 마카오는 1999년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까지는 포르투갈령이었기 때문에 남유럽의 건축과 문화가 남아있다. 그래서 이베리아 반도와 중국의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점으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성 도미니크 성당도 그 중의 하나이다.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도미니코 수도회가 세웠고, 1997년 복구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내부는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바로크는 '불규칙한 진주'를 이르는 말로 르네상스 이후 새로이 대두된 양식을 비하하기 위한 말이었으나, 후에 부정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지금의 뜻으로 인식된 것이다. 벽 한 켠에는 도미니코 성인으로 추정되는 전신상이 놓여 있다.
비단천이 깔린 테이블 위에 촛대와 함께 놓인 것으로 봐선 상당히 중요한 인물같다. 그리고 북쪽으로 걸어서 약 700m 거리에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에 가면 김대건 신부의 자취도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하셨으면 한다.
성당으로...
#
마카오거리
#
성도미니크성당
#
세나도광장
#
타이파빌리지
#
타이파주택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