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600m 정도 직진하면 왼편으로 터널 지나기 직전에 보이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 홍련봉공원이다. 아차산은 삼국시대에 교통의 요충지로서 성과 보루 등의 많은 국경 경비시설의 유적(관방유적)이 분포되어 있는데, 홍련봉 유적도 그 중의 하나이다.
이 공원은 홍련봉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 같다. 그러나 홍련봉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고 큰 도로 길가에 있다.
큰 길가에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큰 나무간판이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공원의 입간판 맞은편에는 이렇게 '과거를 묻지 마세요'라는 노래의 가사가 음각되어진 비석이 있다.
제목을 보면 꼭 불륜이나 애정을 주제로 한 노래 같지만, 사실 한국전쟁의 피난민의 어려움이 담긴 곡이다. 1970년대까지도 LP음반이 발매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광진구는 국민화합과 평화통일의 염원과 연관된 노래라고 판단하여 이 노래비를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입구는 휠체어나 유모차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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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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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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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근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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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봉공원
원문 링크 :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홍련봉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