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며칠 밤낮을 모집공고문과 씨름하며, 귀한 연차까지 내고 다녀온 피와 땀이 섞인 생생한 발품 기록입니다.
부동산 업자의 단순 복붙 광고 글이 아닌, 오직 미래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두 발로 뛰며 겪은 우당탕탕 서류 제출기와 단지 분석을 있는 그대로 남겨봅니다. "신길뉴타운 청약 시장의 초미의 관심사인 신길 더샵 센트럴시티 서류제출 기간이 다가오면서, 아파트 예비당첨 확률을 계산하며 저처럼 밤잠 설치는 분들이 무척 많으실 텐데요."
청약홈에서 당첨자 발표를 확인하던 그날 아침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당첨'이라는 두 글자 대신 '예비당첨'이라는 단어와 함께 부여받은 애매한 순번.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영혼을 갈아 넣어야 하는 것이 무주택자의 운명 !!!!! 서류 접수를 위해 방문한 영등포구 신길 더샵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전경 오늘은 저와 같은 처지에서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