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자조서(자금조달계획서)를 쓸 때 예금, 주식, 대출금 칸만 멍하니 바라봅니다. 저 역시 당장 끌어모을 수 있는 현금을 다 적어봐도 2029년 입주 시점의 분양가 잔금을 맞추기엔 앞자리가 한참 모자랐습니다.
"이거 대출(차입금) 비율을 미친 듯이 높여서 써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어둠 속 한 줄기 빛 같은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2029년 입주 아파트 자금조달계획서 작성방법을 고민하며 띄워둔 서류 양식 바로 [자기자금] 카테고리 맨 마지막에 웅크리고 있는 '그 밖의 자산'입니다.
이 칸은 한마디로 "국가님, 저 지금은 돈 없지만 입주할 때까지 숨만 쉬고 일해서 이만큼 벌어서 갚을 겁니다!"라고 선언하는 '미래근로소득'의 자리입니다.
입주까지 4~5년이라는 긴 시간이 남은 선분양 청약 당첨자들에게는 절대 포기해선 안 될 치트키와도 같죠.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내 그 밖의 자산 미래근로소득 기재 항목 함정에 빠지지 마라!
'미래소득' 생존 계산법 여기서 인터넷에 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