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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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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하루전 오늘 나는 엄마를 배웅했다. 사람의 온기가 있던 자리가 없으면 허전하다.

집에 돌아오니…그렇네…. 오늘 아침 은섬이의 몸뚱이 내 배위에 올라온 넌..참 무겁다ㅋ 꼭 저렇게 구석에 낑겨 주무시는 너님 오늘 새벽엔 잠이 오지않아서 아니 뭐 요새 늘 안오지만 피시방가서 서든이랑 옵치를 돌렸다.

오버워치 망겜 실감 5분기다려도 한판하기 개어렵네 저 브이는 맨날 해;;;; 집에와서 자라고 맥주 쳐먹기 암튼 본론 엄마 배웅하고 잘가 엄마. 다음달에 또와.

나 혼자 심심하니까. 합정과 망원 사이 거울에서 여름 냄새가 마구마구 났고 초록 초록 풀들을 보니 반가웠다.

많이- 하지만 난 여전히 답답하고 불안정하다. 예쁘네- 요새 푹 빠진 가방에 새로 산 책한권.아이패드.공책 한권.볼펜하나 들고 카페에 들렀다.

아아 선택미스…. 조명 예쁘네 여기도 초록풀들이 자라고 있네 넌….뭐지???

보이지 않는 영원. 수플레 플렉스.

한번 정도는 먹을만함 두시간? 책읽다가 눈치보여서 피시방으로 옴...

원문 링크 : 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