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과거양와일상 #천월후아고과거양가 제2장 주청림과 저장 공간 주청림은 줄곧 이 세상에 평행 공간이 존재한다고 믿어왔다. 그래서 십여 년 전부터 그는 차츰차츰 자신의 저축으로 휴대용 저장 공간에 여러 물건들을 옮기기 시작했다.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든 사들였고, 단지 자신이 나중에 늙어 죽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 후, 저장 공간에 비축된 이 물자들이 그로 하여금 계속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주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비록 자신이 이 평행 공간이 어떤 모습인지 알지 못하고, 이 물자들이 자신과 함께 그곳으로 갈 수 있을지도 알지 못했지만, 그는 여전히 끊임없이 즐겁게 포기하지 않았다.
무슨 일이든 희망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게다가 자신은 독신남이고, 자식도 없으니, 수중에 이 돈을 남겨두어도 쓸모없다.
그는 “사람은 죽었는데, 돈은 다 쓰지 못했다”라는 비극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주청림은 물리학을 가르치는 사람이었다.
반평생의 정력을 연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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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월후아고과거양가
원문 링크 : 고대과거양와일상 2화-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