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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과거양와일상 13

 고대과거양와일상 13

#고대과거양와일상 정발시 삭제 예정입니다. 맛보기로 올립니다.

문제시 댓글 달아주세요 제13장、주머니 속의 물건 일행이 집에 돌아왔을 때는 거의 정오가 다 되었고, 아이들은 배가 너무 고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어른 둘도 마찬가지였다.

주청림은 가장 빠른 속도로 수제비국을 끓였다. 밀가루를 넉넉히 넣고 계란도 네 개나 풀었더니 순식간에 향긋한 냄새가 온 집 안에 퍼졌다.

막내딸 오아는 아직 젓가락질이 서툴러 겨우 힘겹게 수제비 하나를 집어 올렸지만, 입으로 가져가려다 손을 떠는 바람에 다시 그릇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안타까워 어쩔 줄 몰라 하며 손으로 잡으려 했다.

마침 주청림이 그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딸의 귀여운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져 나왔다. 얼굴에는 더욱더 애정이 가득 차올랐다.

그는 막내딸의 손에 들린 나무 젓가락을 받아 수제비를 집어 살짝 불어 준 후 한 입씩 먹여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막내딸은 비로소 만족한 듯 조급해하지 않고 작은 입을 크게 벌린 채 먹으면...

# 고대과거양와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