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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과거양와일상 25화

 고대과거양와일상 25화

#고대과거양와일상 #천월후아고과거양가 맛보기로 좀 올립니다. 정발시 삭제 예정입니다.

문제시 댓달아주세요. 제25장, 유 의원의 고민 한가한 아이는 나무를 흔들고, 웃음소리는 누구의 집으로 향하는가.

겨울날 눈 오는 날은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이다. 효금촌에서는 아이들 무리가 힘껏 오동나무 한 그루를 흔들고 있었다.

가지에 쌓인 눈이 흔들림에 따라 흩어져 내렸고, 순식간에 아이들의 머리와 얼굴은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차갑고 서늘한 기운에 얼굴의 눈을 허둥지둥 털어낸 후 서로 마주 보며 곧 모두 하하 웃기 시작했다.

강 씨는 족집게로 돼지 꼬리에 난 털을 한 올 한 올 뽑고 있었다. 이는 그녀가 어제 유금생의 집에서 육 문(文)을 주고 사 온 것이었다.

작은 손자가 며칠 동안 계속 오줌을 쌌기 때문에 남편이 그녀에게 돼지 꼬리를 푹 고아 콩과 함께 아이에게 먹이라고 했다. 그렇게 몇 번 먹이면 효과를 볼 것이라고 했다.

강 씨는 그 말을 듣고 기억해 두었다가 어제 유금생이 사...

# 고대과거양와일상 # 천월후아고과거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