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낭자금리운 23장 "어머니, 그 말씀은 틀렸어요. 제 뱃속에도 허씨 집안의 손자가 있잖아요?
어머니는 차별해서는 안 돼요. 예전에 넷째 형님 임신했을 때 먹었던 것처럼 저도 먹어야 해요.
집안의 생선이나 고기 같은 좋은 음식들은 이제 제 뱃속의 아이에게 우선적으로 줘야 해요." 자신의 뱃속에 아들이 있다고 확신한 전향향은 최고의 대우를 받기 위해 애썼다.
그녀는 줄곧 정금월을 주시했다. 정금월이 임신한 이후로 집안의 좋은 음식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그녀는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이제 그녀 차례가 되니, 갑절로 더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요망한 것!
굶어 죽어! 생선이랑 고기를 먹고 싶어?
너희 친정으로 돌아가서 먹어! 난 너 같은 며느리를 모실 수 없으니, 멀리 멀리 꺼져버려!"
허노낭은 탁상을 치며 전향향을 노려보았다. 그 눈빛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에 차 있었다.
허노낭의 갑작스러운 폭발에 놀란 전향향은 정말로 맞을까 봐 두려워 허가네 다섯째아들 뒤에...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