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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과거양와일상 9화

 고대과거양와일상 9화

#고대과거양와일상 정발시 삭제 예정입니다. 맛보기로 올립니다.

문제시 댓글 달아주세요. 제9장 깨진 솥 고치기 부엌은 마당 서북쪽에 있었고, 본채와는 대략 십여 미터 떨어져 있어서 류련지와 큰 딸이 아침 식사를 가져왔을 때는 이미 찬바람을 쐬고 식어 있었다.

아랫목 탁자는 좀 작아서 온 가족이 둘러앉으니 비좁았다. 주청림은 아예 사랑채의 밥상을 들여왔다.

동쪽 방은 아랫목에 불을 때서 방 전체가 따뜻했다. 주청림은 류련지에게 앞으로는 식사를 동쪽 방으로 가져와서 먹자고 했다.

어차피 한 가족이니 그렇게 격식을 차릴 필요 없고, 우선 이 추운 겨울을 나는 것이 먼저라고 했다. 류련지는 당연히 반대하지 않았다.

방금 부엌에 가서 남편에게 계란국이라도 끓여 주려고 했는데, 솥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했다. 아침에 자신이 실수로 깨뜨린 것이었다.

이제 국은 고사하고 앞으로 밥조차 제대로 지을 수 없게 되었다. 그녀는 걱정이 되었다.

새 솥을 사려면 은자 네 냥이 넘게 들 텐데, 가지고 있는 ...

# 고대과거양와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