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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렵호적양가일상 38화

 고대렵호적양가일상 38화

#고대렵호적양가일상(古代猎户的养家日常) 언정 번역 / 고대렵호적양가일상/ 고대엽호적양가일상 정발 예정시 알려주세요. 삭제 합니다.  

제38장 붙잡히다  드문드문 굴뚝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아궁이 안에서 타는 장작이 두 번 펑펑 터지는 소리에 옆에 웅크리고 있던 강아지가 깜짝 놀라 몸을 비틀거리며 땅에 넘어질 뻔했다.  도화는 곁눈질로 그 어리숙한 모습을 보고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손에 든 반죽을 솥에 넣고 천천히 펴면서 "나를 지켜서 뭐 하니? 지금은 먹을 게 없으니 혼자 마당에서 놀아라."

라고 말했다.  오늘 집에서 나온 후로 강아지는 졸졸 그녀를 따라다녔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따라왔고, 불을 지피면 장작 더미에 엎드려 졸고, 물을 길으러 가면 짧은 다리로 엉덩이를 흔들며 발치에서 맴돌았다. 너무 달라붙어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  

도화는 처음에는 배가 고픈 줄 알고 먹이를 주려고 했지만, 강아지 전용 밥그릇에 아직 다 먹지 못한 곡물 알갱이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