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습륙 #醉金盏 #玖拾陆 #취금잔 #맛보기번역 제11장 사서 탕을 끓이겠다 문마마는 춘휘원에 소속되어 있었기에 출입이 매우 자유로웠다. 사흘 동안, 그녀는 육치의 상황을 확실히 파악했다.
육치가 다니는 서원은 도성에서 꽤 유명한 곳으로, 동급생 대부분이 훈귀 자제들이었고, 평소에는 서원에서 먹고 자며, 한 달에 하루 휴식을 취했다. 전에 집안 제사가 있었을 때 육치는 휴가를 냈다.
세진 연회는 저녁에 있었으므로, 초롱불을 끄기 전에 돌아가면 규칙에 어긋나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오후 방과 후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의 시간은 비교적 자유롭다는 거죠.”
문마마가 나직이 말했다. “게다가 다들 각 집안의 도련님들이라 어른들의 보호를 받고, 과거를 볼 생각이 없으니, 교습도 너무 엄격하지 않아요.”
진짜로 과거 시험을 보려는 자제들은 국자감에 들어가거나 학문으로 유명한 서원에 간다. 육치처럼 명목상의 후작가의 후계자와는 다른 길을 걷는다.
아미가 물었다. “만약 학생들이 방과 ...
원문 링크 : 취금잔 1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