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월후아고과거양가 #고대과거양와일상 천월후아고과거양가 -> 고대과거양와일상 (소설의 이름이 바뀌었어요) 정발시 삭제합니다 :> 제37장,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눈이 찬 바람과 함께 석별산(石别山)에서 맴돌고 있었다. 이런 날씨에 어디서 일을 하겠는가.
요역을 하는 마을 사람들은 산허리의 임시 막사에서 잠시 쉬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주대주(周大柱)는 바깥의 흐릿한 하늘을 보며, 고개를 저었다.
이 비는 계속 내릴 것 같았다. 벌써 닷새째였다.
언제 그칠지 몰랐다. “무엇 때문에 한숨을 쉬는 거야.
설마 돌을 짊어지러 가고 싶어 하는 건 아니겠지.” 장금부(张金富)는 주대주의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고, 농담을 건넸다.
그는 며칠 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허리와 등, 다리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며칠이 지났지만, 여전히 쑤시고 아팠다. 쯧, 큰 돌을 짊어지는 일은 정말 사람이 할 짓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일을 다 끝내지 않으면 집에 돌아갈 수 없잖아.” 주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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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대과거양와일상 3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