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정발시 삭제합니다 :> 제90장 “정금월, 당장 나와!” 오씨 부인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갑자기 울려 퍼졌을 때, 정금월은 복보와 록보를 데리고 집 마당에서 놀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오씨 부인이 화난 얼굴로 들어오는 것을 보자, 정금월은 재빨리 복보와 록보를 자신의 뒤로 숨기고, 돌아서서 오소매에게 말했다. “소매야, 복보와 록보를 방으로 데려가.”
상황이 좋지 않음을 눈치챈 오소매는 즉시 바느질을 멈추고, 복보와 록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복보와 록보는 아직 어려서, 정금월과 오소매가 자신들과 숨바꼭질을 하는 줄 알았는지,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두 형제의 방으로 돌아갔다.
“무슨 일이세요?” 마주 서서, 정금월은 무표정한 얼굴로 오씨 부인을 바라보았다.
“네가 도대체 무슨 꿍꿍이로 내 아들을 속여서, 예주부에 계속 머물게 하는 거냐?” 오씨 부인에게 가장 소중한...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9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