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정발시 삭제합니다 :> 제77장 허가주루가 읍내에 갑자기 문을 열면서 식미헌은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었다. 며칠 전 허오야가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식미헌 주인은 흔쾌히 허락했다.
애초에 허오야가 식미헌에 일자리를 구하러 왔을 때, 주인은 허명지의 생원 신분에 더 관심이 있었다. 허오야라는 사람 자체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지금은 시회가 한창 열리고 있고 정 생원과 매 선생의 후광까지 있으니, 식미헌 주인은 자기 주루의 장사를 걱정하지 않았고, 허오야가 계속 일하든 말든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식미헌 주인은 허오야가 맞은편 허가주루의 주인이 될 줄은 몰랐다.
식미헌은 읍내에서 꽤 오랫동안 장사를 해 왔고, 주변 다른 주루들보다 항상 장사가 잘 됐다. 지금 읍내 전체를 봐도 식미헌 주인은 어떤 경쟁자에게도 질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때, 허가주루가 나타난 것이다...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7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