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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금리운 66화

 낭자금리운 66화

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제66장 허명지는 결국 정금월의 계획에 동의했다. 두 개의 선물 꾸러미를 자신의 책상 위에 올려두고, 때가 되면 주씨 집안과 오씨 집안에 각각 선물할 준비를 했다.

주곡과 오소매의 혼담이 정해진 것 외에도 정금월은 허 큰며느리와 허 큰아들이 요 며칠 사이 매우 불편한 관계가 되었다는 사실을 허명지에게 알렸다. “원래 큰형님네 가족을 허가촌으로 돌려보낼 생각은 없었어요.

어쨌든 처음에 제가 먼저 큰형님네 가족을 예주부로 모셔오자고 했고, 우리가 큰형님네 여섯 식구의 생활비를 감당 못 할 것도 아니잖아요. 다만 지금 이렇게 돼버려서 부모님께서 많이 화가 나셨어요.

더 큰 갈등과 충돌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서, 우리가 빨리 따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금월은 허 큰며느리와 직접 맞서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지만, 어린 원보가 어머니 없이 자라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요 며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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