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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금리운 78화

 낭자금리운 78화

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정발시 삭제합니다 :> 제78장 “거의 다 됐어요. 어머니, 제가 빠뜨린 게 없는지 봐 주세요.”

아직 묶지 않은 짐 보따리를 허 할머니 앞에 펼치며 정금월이 말했다. “응, 어디 보자.”

허 할머니는 정금월에게 항상 너그러웠다. 방금 전 허 큰며느리에게 보였던 괄괄한 성격은 온데간데없이 온화해졌다.

허 할머니가 짐 보따리와 짐을 살펴보는 동안 정금월은 잠시 멈춰 서서 이틀 전에 받은 땅문서를 찾아 허 할머니에게 건네주었다. “어머니, 제가 새로 땅 스무 마지기를 샀는데, 큰오라버니네에게 어떻게 나눠 줄지 봐 주세요.”

“그들에게도 나눠 줘야 해?” 허 할머니는 정금월이 땅을 사는 것에 반대하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마음이 넓어져서 정금월이 집을 사든, 가게를 사든, 땅을 사든 돈을 막 쓰는 것이 아니라면 막지 않았다. 그러나 정금월이 큰아들네에게 땅을 나눠 주어 경작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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