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16장 세세 이렇게 날 벌하지 마 그의 따지는 듯한 말투를 들으며 배청기(裴清绮)는 귀찮다는 듯 눈살을 찌푸렸다.
"왕야(王爺), 주실 거예요, 안 주실 거예요?" 그녀는 원래도 몸이 좋지 않았고, 막 피를 뽑아 친자 확인을 한 터라 상처는 작았지만 통증이 견디기 힘들 정도여서 소윤승(蘇允承)과 얽히고 싶지 않았다. "...그의 물건이 당신 눈에는 그렇게 중요한가요?"
소윤승(蘇允承)은 그녀가 자신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에 놀라며, 갑자기 마음에 초조함이 치밀어 올랐다. "나와 함께 생일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 게, 원래는 그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군요!"
말을 마치고 그는 손에 든 약병을 땅에 내던졌다. 검은색 병은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났고, 사기 조각들이 바닥에 흩어져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배청기(裴清绮)는 미간을 찌푸리며, 눈앞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남자를 보며 한 걸음 ...
원문 링크 : 화리후전왕비총시피구취 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