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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문포포적고명지로22화

 농문포포적고명지로22화

#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22장.

속상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씨가 이쪽으로 급히 달려오고 있었다. 얼굴은 새하얗게 질려 있었다.

“어머님, 손해 보신거 아니죠!” 이 씨는 정말 놀랐다.

올해 시어머니는 힘든 일을 전혀 할 수 없었고, 기운도 하나 없었는데 어떻게 왕장 씨를 이길 수 있겠는가. 시어머니께 정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시아버지도 따라가는 것 아닌가?

그녀는 분가해서 살고 싶었지만, 바보는 아니었다. 지금 시동생 둘이 결혼하지 않았고, 시누이 하나가 시집갈 나이이며, 아이들도 아직 어렸다.

이 모든 것에 돈이 필요했다. 시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모든 부담이 자신과 남편에게 쏠릴 텐데, 딸린 식구가 너무 많아 분명 힘들어 죽을 것이다.

반대로 시부모님이 버텨주고 계시면, 그녀는 그저 말만 잘 들으면 되는 것이었다. 어차피 시부모님이 사심이 있더라도 너무 편애하지는 않을 것이고, 시어머니가 계시면 편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