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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문포포적고명지로 25화

 농문포포적고명지로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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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물 #과거물 제25장 좀 솔직해지자 죽란은 잠시 멍하니 있다가 자신을 부르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녀는 기억만 있을 뿐 목소리에 대한 인상은 없어서 정말 누구의 목소리인지 몰랐다.

서둘러 땅에 내려가 보니 온 사람은 양무춘으로, 원래 주인의 큰오빠 양죽산의 큰아들이며 이미 스물세 살이었다. “무춘이 너로구나, 어떻게 왔니?”

양무춘은 소를 잘 묶고 소달구지에서 물건을 내리며 말했다. “고모, 제가 남방으로 보부상 일을 하러 가지 않았습니까?

남방에서 옷 가게가 지난 해의 묵은 옷감을 처리하는 것을 보고, 셋째 무동이 열여섯 살에 중매를 서야 한다는 생각에 좀 더 사서 할머니께서 고모에게 좀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죽란은 작지 않은 보따리를 보며, 자신이 무언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아해했다.

무춘은 계속해서 소달구지에서 물건을 내리며 말했다. “할머니께서 고모 몸이 좋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