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24장 왕비를 찾았습니다.
적서훤이 아무리 태연한 척해도, 이처럼 음침하고 차가운 말을 듣고는 저도 모르게 몸서리를 치며 무의식적으로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쾅!”
그녀는 등 뒤의 벽에 부딪혔고,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막 돌아서려는데 안에서 소윤승의 살기 가득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냐?” 적서훤은 숨을 죽인 채 크게 숨도 쉬지 못했다.
소윤승이 문을 열고 나와 문 앞에 서 있는 그녀를 보자, 그의 눈동자는 어두워졌고, 다소 짜증스럽게 미간을 찌푸렸다. “여긴 어쩐 일이냐?”
적서훤은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에게 억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훤아가 듣기에 왕야께서 서재에 오래 머무르셨다 하여, 왕야께서 식사도 잊고 지내실까 염려되어 특별히 음식을 가져왔어요.”
말을 하며, 그녀는 어멈의 손에서 음식을 받아 들었다. “이건 훤아가 직접 왕야를 위해 만든 것이니, 왕야께서 꼭 체...
원문 링크 : 화리후전왕비총시피구취 2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