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농문포포적고명지로 54화

 농문포포적고명지로 54화

#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언정 미정발 번역 농문포포적고명지로 54화 제54장 말 잘 듣는 며느리 내성적이라더니? 의원은 입꼬리를 실룩였다.

그는 이 농사꾼 아낙에 대한 인상이 너무나 강렬했는데,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런 수단이 있을 줄은 몰랐다! 죽란은 아는 의원이 온 것을 보았다.

사람에게는 잠재의식이 있는 법이다. 의원이 주서인을 치료해 주었고, 또 자신의 몸을 돌볼 처방을 해주었기에 죽란은 의원의 의술을 매우 신뢰하고 있었다.

그래서 무척 공손하고 열정적으로 대했다. “둘째가 모셔온 분이 의원님이셨군요.

오시는 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의원은 수염을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안채로 들어갔다. 죽란은 따라 들어가지 않고, 이씨 뒤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따라오는 조씨를 보자 골치가 아파져, 재빨리 몸을 돌려 곳간으로 갔다.

조씨는 눈물 닦는 것도 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