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찝한 마음이 있었지만, 하루 걸러 아이들을 보았다고 너무 반가웠다. “잘 놀았어 천둥이 천음이?”
“어! 이번에는 엄마가 고기도 구워주고 그랬어!”
작년 11월달에는 아이들과 아내가 1주일 정도 같이 있었는데, 거의 아이들을 돌봐주지 않았다고 아이들이 말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나 보다.
나는 이것저것 물어보며 아내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해 보았다. “엄마 잘때 너희들 껴안아 주고 그랬어?”
“어! 옛날같이 엄마 찌찌도 만졌고, 엄마도 가만히 있었어!”
둘째는 잘때 항상 엄마 찌찌를 만졌었다. 그런데 상간남과 열심히 연락하던 11월달에는 찌찌 만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었다.
“그래? 엄마가 잘 웃으면서 이..........
회복의 노력 - (1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