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정책 연구 결과, ‘영어유치원’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상당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걸음마 뗀 유아 절반 이상이 학원에 다닌다"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과목은 단연 '영어'" 요즘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영어 조기교육’.
하지만, 정말 이 선택이 우리 아이를 위한 길일까요? [FACT 분석] 조기 영어교육, 아이와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2023년 정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사교육 시키는 부모 비율: 37.1% 그중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 과목은 영어 영어 조기교육 이유는 “아이에게 흥미 유발” “어릴수록 효과가 좋다는 믿음” 하지만 현실은... 26.7% → 아이들이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음 34.3% → 부모-자녀 간 갈등 경험 42.2% → 영어 사교육으로 기본생활비 (식비·의류비 등) 줄임 41.3% → 사교육비 부담으로 추가 출산 포기 혹은 망설임 기대했던 효과보다 스트레스, 갈등,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