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 산 침대를 10년째 사용하다 보니, 요즘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하더라고요. 처음엔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누웠을 때 허리를 받쳐주는 힘이 예전 같지 않았어요.
매트리스 스프링이 슬슬 꺼진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직접 누워보고 결정하자 싶어 시몬스 직영점 슬립라운지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몬스 매트리스 고민 중이라면 슬립라운지는 꼭 체험해보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매장에서 잠깐 누워보는 것과, 이불 덮고 20분 이상 제대로 누워보는 건 확실히 달랐습니다.
시몬스 슬립라운지, 그냥 누워보는 체험이 아니었어요 예약은 네이버에서 간단히 했어요. 원하는 직영점과 시간을 선택하면 되니 어렵지 않았습니다.
방문하니 직원분이 편하게 안내해주셨고, 잠이 잘 오는 카모마일 티도 준비해주셨어요. 먼저 키오스크에서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 타입을 알아보는 테스트를 했습니다.
저는 소프트+레귤러 타입, 남편은 하드 타입이 나왔어요. 평소 같으면 폭신한 침대를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