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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짱오락실 울산점 재방문 후기

 울산 짱오락실 울산점 재방문 후기

울산 토요코인을 지나서 다시 어제 방문한 짱오락실 울산점으로 향했다. 어제 화려했던 관람차는 아침이라서 그런지 맑은 하늘에 홀로 서 있다.

저번에는 밤에 방문했기 때문에 다시 아침에 한번 방문해보았다. 설연휴가 낀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1층에 가족끼리와서 아이들이 인형 뽑기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이 많았다. 2층과 3층에는 초등학생 무리들이 모여서 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실력이나 점수와 상관없이 즐기는 모습이었다. 1층은 밝게 불을 켜두었는데 2층, 3층은 어두컴컴한 파랑 계통 불을 써서 조금 분위기가 좋은 느낌은 아니다.

대구의 다른 짱오락실들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가게 전체가 밝은 느낌이 나서 모두가 가볍게 와서 즐기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울산점을 저번에 방문했을 때도 그랬지만 태고의 달인 옆에 있는 동전교환기가 또 에러 표시를 띄우고 있어서 조금 불편했다. 5백 원 주화로 플레이하는 게임이 많아서 동전을 자주 바꾸다보니 동전이 부족해 에러표시를 띄우는지는 모르겠...

# 울산 # 짱오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