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JR 신오쿠보역과 JR 오쿠보역간의 끼인 지역이 대단하다고 한다. 약 30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주변의 거리를 포함하여 20곳 정도의 식자재 가게가 복작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말이 되면, 장을 보러 온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으로 붐빈다. "MIC 슈퍼"도 그런 일상 중 하나이나, 뜨거운 경쟁이 이루어지는 이 지역에, 다스 씨는 왜 가게를 낼 생각을 했을까.
"이 곳은 그만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리이기 때문이죠." 신오쿠보는 일본인 여성에게 있어 "한류의 거리"이지만, 이는 일본에 사는 아시아계 외국인에게도 다를 바 없으며 역시 "놀러가는 거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만큼 에스닉 식자재 가게나 아시아계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장소는 별로 없다. 최근에는 사리(인도 등지의 여성 옷)와 같은 민족 의상이나 악세서리를 파는 가게도 몇몇 들어섰으며 베트남이나 중국 노래방이나 네팔 스타일의 미용원도 있다.
고향에 돈을 보내기 위한 송금 가게도 들어서 있다. 이런 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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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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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