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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유럽 팀 소속 20명, "탈아시아"를 외친 일본, 8강에서 참패

 아시안컵, 유럽 팀 소속 20명, "탈아시아"를 외친 일본, 8강에서 참패

아시안컵에서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일본이 이란을 넘지 못하고 8강에서 탈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의 일본 국가대표팀은 3일,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준준결승전(8강전)에서 "중동의 강호"인 이란 대표팀(21위)에게 1 - 2로 역전패를 당하였다. 1 - 1 후반 연장전에서 이란이 PK를 얻었고 여기서 득점에 성공하였다.

일본이 탈락하게 되어 한일이 결승에서 맞붙는 기회는 사라졌다. 일본은 그 동안 "탈아시아"를 외치면서 경기력을 높혀왔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이하 월드컵) 스페인과 독일을 만나 2 - 1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작년(2023년)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독일과 터키를 상대로 4득점씩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일부 유럽 축구 팀 사이에서는 "아시안컵은 월드컵보다 수준이 낮아 자극이 되지 않는다."라는 소리가 나왔다.

그런 일본 일본이 8강에서 탈락한 것은 내부적 요인으로 스스로 붕괴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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