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엔짜리 인형뽑기가 가능하다는 광고가 여기저기 걸려있던 라운드원 후쿠오카 텐진점 독특하게 입구는 지상 1층이지만 오락실은 지하 1층, 반지하 그리고 지상2층 이란 독특한 형태의 건물 구조였다. 또 독특한 게 하나 더 있는데, 오락실 1층?
천장이 미술작품처럼 꾸며져 있었다. 1층과 지하 1층에는 당연하지만 뽑기류 게임들 그리고 다른 오락실들과는 다르게 한국처럼 이상한 방식으로 뽑는 게임들이 많았다. 봉을 떨어뜨리거나 고리걸기 공 움직이기 같은 건 일본 오락실의 정석이지만 공을 뽑아서 당첨 칸으로 넣는 방식은 여기서 처음 보았다.
지하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 진짜 옛날 방식의 빠칭코도 있었다. 금속 공을 빠칭하고 쏴서 고로고로 굴려 떨어뜨리는 게임 빠칭코(로)가 여기 있을 줄이야.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한번 본 적 있는 기계였는데 말이다. 이름 모를 포켓몬 게임.
이 게임은 여기 후쿠오카 텐진점에서 밖에 볼 수 없었다. 3층으로 가는 계단... 기타도라, 드럼매니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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