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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이지 않는 상사, 임금 체불, 연락도 끊겨 "토사구팽당했다." 온라인 근무의 함정

 얼굴을 보이지 않는 상사, 임금 체불, 연락도 끊겨 "토사구팽당했다." 온라인 근무의 함정

온라인 근무를 시행하던 회사의 전(前) 사원이 임금 체불 등의 피해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퇴직 후 급여를 청구하였으나 회사 측과의 연락 수단인 SNS도, 전화도 끊긴 채 이후 연락이 완전 두절되었다고 한다.

온라인 업무가 급증하고 있는 와중에, 노동조합 관계자는 "노동자를 쓰고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코노 켄지 서일본신문 기자) 어느 전(前) 직장인은 작년 2023년, 구인업계 대표주자인 한 사이트에 부동산 관련 벤쳐 기업에서 모집하는 공고를 보았다고 한다. 담당할 업무는 "완전재택근무"로 진행된다고 했다.

회사 홈페이지를 보니 본사가 도쿄도에 위치한 것으로 나와 있었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뭐든 편리할 것이다."

라고 판단하고 채용공고에 지원했다고 한다. 화상회의의 형태로 본인을 사장이라고 소개한 남성과 개인면접을 진행하였고 그 남성은 이후 자신의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해당 채용공고에서 내정은 받을 수 있었다. 업무는 임대 물건을 찾는 고...

# 온라인근무 # 임금체불 # 재택근무 # 토사구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