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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에서 왜관역으로

 대구역에서 왜관역으로

찜질방에서 나와 대구역으로 향했다. 너무 이른 아침이라서 찜질방 식당은 문을 열지 않았고 기차를 기다리면서 밥을 먹을까하는 생각에 대구역으로 걸음을 옮겼다.

대구역의 전경 대구역 경부선 대구광역시 북구 태평로 16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소노야 대구역점 대구광역시 북구 태평로 161 대구역 맞이방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구역 안에 여러 식당이 있었지만 눈에 띄는 일식당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주문한 음식은 카츠돈 1만 원.

양은 엄청 많지는 않지만 맛있다. 소스가 따로 부어져 나오는 게 아니고 야채를 볶을 때 소스를 사용해 약간 짜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야채만 씹으면 조금 짠데 밥과 비벼먹으면 흰 쌀밥이 짠맛을 중화시켜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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