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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후쿠오카 여행 5일차 [5/1 ~ 5/5] -다시 울산 숙소로-

 나홀로 후쿠오카 여행 5일차 [5/1 ~ 5/5] -다시 울산 숙소로-

모든 일본여행을 끝내고 마지막 날. 후쿠오카 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의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공항 2층에 식당이 있다고 갔는데 그냥 편의점 도시락을 파는 가게 뿐이었다. 그 옆에 정규 식당이 있었는데 눈에 잘 안 띄어서 몰랐다.

주문한 도시락은 1000엔짜리 츄카 만뿌쿠 벤토. 데워서 주긴하던데, 맛은 그냥 평범한 편의점 도시락이었다.

다만 닭튀김이나 이런 게 그냥 냉동제품이 아니라 진짜 닭강정이어서 놀랐달까. 도시락을 먹고나서 돌아다니니까 어느 대학생한테 설문조사를 당했는데 예전에 대구공항에서 필자가 알바로 했었던 공항 시설 만족도 알바였다.

외국인 상대로만 해야 해서 꽤나 담력과 영어 혹은 기타 외국어를 요구했는데 일본도 똑같았다. 설문조사에 응해주고 받은 스티커랑 손수건.

시간이 되어서 탑승구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 탑승구 앞 라운지 시설이 엄청 깔끔하고 호화스러웠다.

항공사 전용 라운지가 아니라 공용라운지이긴 한데 고급스러운 건 변함없다. 다시 울산으로 복귀.

일상...

# 나홀로후쿠오카 # 일본여행 # 큐슈 # 후쿠오카 # 후쿠오카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