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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량 정비, 10만 킬로미터 정비 후기

 중고차량 정비, 10만 킬로미터 정비 후기

중고차를 받고 나서 첫 점검에 나섰다. 1 2 만 킬로미터를 탔던 차량인 만큼 다시 8 만 킬로미터를 달리게 하려면 최소한이더라도 전체적으로 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었고 그게 오늘이었다. 타이어 4개 9 0 만 원, 브레이크 오일 8 만 원 정도 선에서 한번 교체하고 다시 오늘까지 이틀에 걸쳐서 두 번 수리를 진행했다.

먼저 엔진오일이랑 공기필터 교체랑 해서 1 2 만 5 천 원 정도 그리고 엔진 쪽 벨트랑 소모품, 점화플러그, 미션 오일까지 해서 8 9 만 원 정도 도합 2 0 0 만 원 정도 들었다. 중고차를 물려받아서 다행이지 만약 중고매장에서 차를 샀더라면 차 값의 3 분의 1 , 4 분의 1 만큼의 큰 돈을 쓰게 된 거니 . . .

중고차는 사자마자 수리하면서 차 값 만큼 돈을 더 쓴다는 말처럼 되는 게 아닐까 싶다. 년간 1 만 5천 킬로미터를 탄다고 가정하고 5 년 반 더 탄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3만 원 정도 차량 수선비 적금을 미리 냈다고 생각해야지 뭐 . . .

선의...

# 10만키로 # 중고차 # 차량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