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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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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 오늘도 자전거 땀 한 번 빼고 나면 괜히 하루를 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을껄 아침| 밥하기 귀찮은 사람의 3종 세트 아침부터 운동갔다오자마자 밥하기 귀찮아...

그래서 고구마 + 계란 + 단백질 음료로 “대충 건강한 척” 성공. 이 조합은 맛있다기보다 그냥 정신이 편함.

씹고 마시면 끝. 점심| 샐러드 파스타 ‘미리하기’의 승리 아침에 자전거 타러 나가니까 더더욱 밥하기 싫어서, 아예 샐러드 파스타를 미리 만들어서 병에 쌓아두는 방식으로 처리함.

파스타 → 닭가슴살(또는 비슷한 단백질) → 방울토마토 → 양상추/양배추 이런 느낌으로 레이어링 해두면 “나 되게 갓생 산다”는 착각을 3초 정도 할 수 있음. 남은 파스타랑 메추리알, 토마토에 아몬드넣고 3분카레 비벼먹기 으으 맛없어서 급하게 참치수혈 저녁| 냉장고에 쳐박혀있던 ‘려강 순대국’ 후추 톡톡, 파 올리고… 이게 집에서 먹는 맛이냐고.

이거 레토르트 주제에 존맛임 꼭드셈 홈플러스에서...

원문 링크 : 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