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샀냐면 루믹스 S9 쓰면서 제일 먼저 느낀 건,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간다는 거. 밖에 나가면 한 개로는 불안하고, 두 개 들고 다니면 충전기가 문제.
순정 충전기? 하나씩밖에 못 꽂는다.
그래서 결국 알리에서 Probty 듀얼 충전기를 질렀다. 첫인상 박스 열자마자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묵직한 메탈 느낌의 바디에 전면에 작은 LCD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다. 전원 버튼 누르면 배터리 두 개의 충전 상태가 퍼센트로 뜬다.
순정 충전기가 LED 깜빡임으로 "충전 중~" 이러는 거에 비하면 확실히 직관적. 하나는 순정배터리..
하나는 제품에 포함되어있던 2600mAh 싸제배터리인데.. 정말 2600인지는 검증이 필요한 부분 위: 호환 배터리 / 아래: 파나소닉 정품(2200mAh) 실사용 후기 좋은 점 LCD 퍼센트 표시가 진짜 편하다.
나가기 전에 "아 지금 몇 프로구나" 바로 확인 가능. USB-C 충전이라 케이블 따로 챙길 필요 없고, 두 개 동시 충전 되니까 밤에 꽂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