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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PE 사기, 부국증권 박순혁 사칭한 300%수익프로젝트 피해대처

 부국PE 사기, 부국증권 박순혁 사칭한 300%수익프로젝트 피해대처

부국PE 사기, 부국증권 박순혁 사칭한 300%수익프로젝트 피해대처 해당 글에 등장하는 실존 회사명, 인명이 사칭 및 도용된 사례이므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기관계좌 리딩방 대화내용 중 일부 발췌.

처음 접촉은 SNS와 영상 플랫폼에 노출된 투자 광고에서 시작됐습니다. 광고 화면에는 부국증권, 부국PE라는 명칭과 함께 “300% 수익 프로젝트”, “기관계좌 연동 매매”, “대형 자금 운용”이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실제 증권사 이미지와 비슷한 로고, 뉴스 화면을 연상시키는 구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신뢰가 생겼고, 광고를 누르자 카카오톡 채널로 연결됐습니다. 이후 스스로를 작가 또는 전문가의 비서라고 소개한 인물이 1:1 대화를 시작하며 투자 성향과 자금 규모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지금은 정식 공개 전 단계라 소수 인원만 관리하고 있다”는 말이 반복됐습니다. 대화가 이어지면서 밴드와 별도의 리딩방으로 초대됐습니다.

리딩방에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종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