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예람 유승재 변호사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치료를 받았음에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불편함을 겪어보신 적 있으시죠?
특히 사고 이후 상당한 기간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영구적인 장해가 남게 되면, 단순한 치료비뿐만 아니라 앞으로 상실될 수입과 보조구 비용 등 추가적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후유장해가 발생한 피해자가 적절한 배상을 받게 된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사고 경위와 초기 대응 2017년 어느 날, 경부고속도로 화성 동탄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가해 차량은 주행하던 중 교통정체로 정지해 있던 선행 차량 후면을 강하게 충돌하였고, 이 충격으로 선행 차량이 앞으로 밀려나면서 그 앞에 정차 중이던 피해자의 차량까지 연쇄적으로 추돌당했습니다.
흔히 '2차 추돌'이라고 부르는 형태의 사고였으나, 법적 책임은 최초 충돌을 일으킨 가해자에게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심한 통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