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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틀목수 15년 경력 의뢰인,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으로 약 5천만 원 보상 받은 성공사례

 형틀목수 15년 경력 의뢰인,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으로 약 5천만 원 보상 받은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예람의 유승재 변호사입니다. 건설 현장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일해 오신 분이라면, "요즘 텔레비전 소리가 잘 안 들린다", "전화 통화할 때 자주 되묻게 된다"는 말씀을 가족이나 동료에게 들어 보신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그저 나이 탓이려니,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시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수십 년간 망치 소리와 전동공구 소리, 거푸집을 두드리는 충격음에 노출되어 온 분들의 청력 저하는 결코 가벼이 넘길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약 15년간 형틀목수로 근무해 오신 의뢰인께서 소음성 난청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아 요양급여와 장애급여를 합쳐 약 5천만 원 상당의 보상을 받게 된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개요 - 15년의 세월이 남긴 흔적 의뢰인께서는 약 15년간 건설현장에서 형틀목수의 길을 걸어오셨는데요.

아파트 신축 공사, 대형 건물 골조 작업, 원룸과 상가 건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을 거치며 거푸집을 짜고 해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