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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몰락, 8508억 투자도 무너졌다 | 손흥민과 극명한 대비

 리버풀 살라 몰락, 8508억 투자도 무너졌다 | 손흥민과 극명한 대비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리그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브렌트퍼드전 2-3 패배로 리버풀은 승점 15점, 리그 7위로 밀려났다.

이번 시즌 8,508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고도 결과는 참담하다. 특히 리버풀의 상징이던 모하메드 살라의 부진과 SNS 삭제 논란은 팀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때 ‘안필드의 왕’이라 불리던 살라는 이제 팬들의 비판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 리버풀, 4연패 추락..디펜딩 챔피언의 그림자 리버풀은 시즌 초반 5연승 이후 리그 4연패라는 최악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브렌트퍼드전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경기 막판 살라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시즌 4패로 우승을 차지했던 팀이 불과 9경기 만에 4패를 기록했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제이미 캐러거는 “이건 단순한 부진이 아닌 재앙”이라며 팀의 피지컬·정신력 모두가 무너졌다고 진단했다. 리버풀의 8,508억 원 투자 효과가 사라졌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