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부부의 취미는 마라톤을 하는 것! 그 첫 시작을 4.28 (일) 서울 하프 마라톤으로 정했다!
사실 걱정이 많다! 10km 1시간 12분이 최고 기록인 아내가 첫 하프코스 마라톤을 과연 완주할 수 있을 것인지?
완주하더라도 부상을 당하진 않을까? ( 소싯적 2015년 서울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 10km 1:03:50 기록이 있긴 함 ) 이런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요즈음은 매일 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내의 달리기에 대한 열정을 보다 보면, 굉장히 놀랄 때가 많은데 3.20 (수) 아내가 처음 혼자 "달리기하고 올게!!!" 라고 말했을 때, 많이 뛰어도 3km 달릴 거라 예상했는데, 5km를 뛴 것을 보며 살짝 놀랬고, 그다음 날 3.21 (목)에도 뛰러 가는 툐기를 보며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제일 놀랐던 것은 3.23 (토) 10km 달리기, 나는 사실 8km만 뛰어도 많이 뛴 것이라 생각했는데, 4km 지점, 7km 지점에서 사점(dead point)가 와...
원문 링크 : [1주 차] 와이프의 첫 하프 마라톤 준비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