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십오년 반려견과 함께 십오년전에 우리 집에 온 엄마 강아지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우리 큰딸이 키우고 싶어 해 우리 집으로 와 참 많은 행복을 주었어요 우리의 생각만으로 아기를 낳게 하여 둘을 낳았는데 모성이 없어 돌보지 않아 큰딸이 젖병으로 두 아이들을 키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두 아가들은 우리 큰딸을 참 잘 따르고 특히 똑같은 성격 첫째 아들 아가가 엄청 좋아해요 작은딸이랑 똑같은 둘째 딸 아기가 성격이 똑같아요 우리가 좋아 데려왔지만 우리도 처음이라 몰라 시기를 놓쳐 또 사는 게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집에서만 사회성도 산책도 그냥 참 못된 주인으로 이제 나이가 들어 앞도 안 보여 심장 신장이 다 안 좋아 스트레스를 안 주는 게 좋다고 약이랑 밥만 잘 먹이고 있어요 야간의 치매까지 있어 한자리에서 계속 돌고 돌아 얼마나 힘들까 마음이 짠해 옵니다 그런데 밥은 잘 먹고 다리가 튼튼합니다 저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호흡수를 매번 못 기록하지만 어쩌다 늦게 일어날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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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반려견과 함께 십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