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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겁이 났다" 맨날 "I was scared"만 쓰시나요?

 "덜컥 겁이 났다" 맨날 "I was scared"만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어 표현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드리는 '오늘의 표현 PICK' 시간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갑자기 엄청난 공포를 느끼거나, 슬픔, 긴장감 같은 강렬한 감정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혹시 습관적으로 "I was scared" 또는 "I was so sad" 같은 기본적인 표현만 사용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물론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원어민들은 감정이 주체가 되어 사람을 '꽉 움켜쥐는' 듯한 생생한 표현을 즐겨 사용합니다.

오늘은 썸네일 속 핵심 단어인 **'grip'**을 활용해서 감정을 훨씬 더 극적이고 원어민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그는 덜컥 겁이 났다!"

(공포가 그를 사로잡았다) 썸네일 왼쪽의 잔뜩 겁에 질린 남성 이미지를 보시죠. 누군가 갑자기 너무 무서워서 몸이 굳어버린 상황입니다.

직역하면 "He was suddenly frightened."라고 할 수 있겠지만, 원어민들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