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 비행기 타기 전까지 이번에는 어디서 시간을 보내볼까 하다가 엠쿼티어로 향했다. 카페나 가기로 하고 식당 층에서 발견한 빙수를 파는 디저트 카페 'Pang Cha'.
여기가 네임드인지 몰랐지..;; 우린 꼭 유명한 곳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다 ㅋㅋㅋ 보여서 그냥 들어가면 다 맛집이고 유명한 곳이라고 ㅎㅎ 이 매대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좌석이 있는데, 총 합쳐서 10테이블 정도 있던 걸로 기억한다. 메뉴판을 못 찍었는데, 빙수만 있는 게 아니라 마시는 음료 메뉴도 많고, 로띠 같은 디저트도 있었다.
사악한 금액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오빠랑 무슨 빙수 먹을까 고민고민...
딸기랑 고민하다가 태국 왔으니 밀크티로 먹어보자 싶어서 밀크티로 주문. 저기 미슐랭 적혀있는데 못 보고 저 때까지도 모름..ㅋ 와 근데 335바트 보고 주문했는데 서비스차지+부가세 17% 붙어서 실 금액 거의 400밧.
에어컨 있고 좋은 곳은 다 17% 붙어버리는고만~ (타아룬 화내서 미안해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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