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린치타 세나파파입니다 며칠 전 첫째 딸이 독감 확진으로 고생했는데 저도 오늘 저녁부터 열이나기 시작해서 휴일에 운영하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독감이 넘쳐납니다 느린치타 방문 17시에 접수가 가능한 곳이라 갔더니 제 앞으로 대기자가 10명 정도 있어서 별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10분 뒤 일은 알지도 못하고..... 17시부터 저녁 접수가 시작되는데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와서 대기장소를 넘어 복도까지 60명이 넘게 들어왔습니다 한 시간을 넘게 기다리고 겨우 독감 검사 대기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검사받는다고 와이프와 카톡을 하고도 20분이 지나서야 겨우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A형 독감입니다 첫째 따님한테 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파스타집에서 첫째가 남긴 음식을 내가 다 먹었거든요 ㅠㅠ 아이들 같았으면 1,2번 치료 방법을 택했을 텐데, 저는 아빠니까 3번으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따라왔는데 워낙 독감 확진가 많아서 여기 있다간 자기도 위험하니 차에 가 있으...
원문 링크 : 독감 확진, 이화수 전통육개장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