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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시댁에서 주말 육아, 13개월 아기와 에트르타 가족 여행

 프랑스 노르망디 시댁에서 주말 육아, 13개월 아기와 에트르타 가족 여행

8월 말, 한국에서의 짧은 여름을 보내고 돌아온 우리 가족은 시댁이 있는 노르망디로 주말 여행을 갔다. 한국에 가면서 강아지를 부탁드리기도 했고, 잘 다녀왔다고 인사도 드리면서 아기도 보여드릴 겸 다녀왔다.

시댁에서의 시간은 언제나 맛있는 시간으로 기억된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시아버지 덕분에 늘 새로운 프랑스 음식들과 와인들을 맛보게 되다보니 매번 하나씩 더 알아가는 것들이 생긴다.

프랑스 노르망디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사과가 잘 자라서 와인보다는 시드흐(cidre)라는 사과주가 유명하다. 여태까지 사과로 만든 시드흐만 맛봤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포아레 라는 배 시드흐도 있다는 걸 알았다.

육아를 하면서부터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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