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한국에서의 짧은 여름을 보내고 돌아온 우리 가족은 시댁이 있는 노르망디로 주말 여행을 갔다. 한국에 가면서 강아지를 부탁드리기도 했고, 잘 다녀왔다고 인사도 드리면서 아기도 보여드릴 겸 다녀왔다.
시댁에서의 시간은 언제나 맛있는 시간으로 기억된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시아버지 덕분에 늘 새로운 프랑스 음식들과 와인들을 맛보게 되다보니 매번 하나씩 더 알아가는 것들이 생긴다.
프랑스 노르망디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사과가 잘 자라서 와인보다는 시드흐(cidre)라는 사과주가 유명하다. 여태까지 사과로 만든 시드흐만 맛봤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포아레 라는 배 시드흐도 있다는 걸 알았다.
육아를 하면서부터는 집에..........
프랑스 노르망디 시댁에서 주말 육아, 13개월 아기와 에트르타 가족 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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