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김치의 신 쏭프로입니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얼갈이 열무물김치를 담았어요.
이젠 안하면 완전 섭할정도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계절반찬이랍니다. 할때마다 기분에 따라 빨간국물이 땡기면 고춧물좀 내서 만들기도 하지만, 이번엔 담백한 맛이 끌려서 하얀 열무물김치로 선택했어요.
하얀 열무물김치 담기 얼갈이 넣어 맛있게 담그는법 쏭프로 1년여 사이에 심장 수술을 세번이나 하신 친정엄마께도 보내드리기 위해 일부러 어버이날 연휴 전에 맞춰 담갔답니다. 자극적인 음식이 좋지 않다하여 너무 맵거나 짜지 않게 만들려고 신경을 썼어요.
하얀 열무물김치 담기 하얀 열무물김치를 담기로 했지만, 토핑으로 홍고추를 몇개 얹었고, 이번에는 건고추를 갈아넣지 않았습니다.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 살짝 칼칼한 맛을 내줬어요.
[재료] 열무, 얼갈이 한단씩 쪽파 한줌, 양파 1 청양고추, 홍고추(취향) 물 4 리터, 천일염 4, 설탕 2 (갈아줄때와 믹서에 남은양념 헹궈 넣을때 1리터 포함) [절이기] 물 4리터,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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