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님의 종이책 나눔 중국 소설 복권 당첨은커녕 길 걷다가 동전 한 번 발견한 적 없는 제 인생에...이런 날이 있을 줄이야. 나눔글에 소심하게 손을 손들었다가 덜컥 잡혀버리고 말았다.
진심으로 워낙 당첨운이 없어서 기대도 안 했는데! 문앞에 있는 택배상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서 놀랐다.
그리고 택배상자를 들자마자 묵직함이 들어서 놀랐고, 마지막으로 책 상태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이렇게 도합 세 번 놀라며 시작한 나눔 언박싱.
책에 랩핑하는 것은 본격적으로 이북 시대가 열리고 난 이후에는 랩핑할 일이 없어서 잊어버렸는데....그나마 책이라고 사는 것들도 대충 큼지막한 지퍼백에 몇 개 왕창 넣어 보관하곤 했다. 하지만 이렇게 랩핑된 책을 받아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
상태가 좋은 건 구구절절 굳이 말해 뭐해. 봄향기님 블로그에 살포시 손을 올린 것은 중국 소설이었다.
드라마화 되면서 여기저기 이름을 알린 <위장자>, <열화여가>, <달팽이가 사랑할 때>, 총 세 작품이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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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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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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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사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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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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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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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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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원문 링크 : 당첨 <봄향기님 종이책 나눔 인증>에 대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