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범하고 싶어 지은이 : 허이령 출판사 : 설담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남주 : 백휘 (호족 왕) 여주 : 은우 (조선 공주) 내유외강 여주와 끊임없이 여주에게 들이대는 남주 남주가 굴하지 않고 정말 쉴 틈 없이 여주를 유혹한다. 그게 생각보다 보기에 뿌듯할 정도로 귀여웠다.
호랑이가 아니라 애교부리는 여우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시작하고 에플로그 마지막까지 완독하는데 무려 6일이나 걸렸다.
근데 재미없어서 질질 끌었던 게 아니고 현생이 바쁘고 피곤해서 읽을 시간이 없었다. 빨리 읽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정도.
문체도 나쁘지 않고, 배경도 좋았다. 등장인물도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없어서 좋았다.
유치하게 느껴지는 것도 없었다.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악역으로 나오는 인물들이 너무 빨리 사라졌다는 것.
사건이 너무 쉽게 마무리되는 것처럼 느껴져셔 아쉬웠다. 조금 더 등장인물들을 굴려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악역으로 나오는 표족 태석과 호족의 천화에 대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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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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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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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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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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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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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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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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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뭉이길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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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짐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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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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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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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존재
원문 링크 : 허이령 <범하고 싶어>에 대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