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고, 집도 많고, 건물도 많고, 차도 많은 안산의 본오동. 상록수역 앞에 먹자골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밥을 밥답게 먹을 만한 곳이 없다.
있던 곳도 코로나 기간 동안에 많이 사라진 상태. 아무튼, 그런 와중에도 사라지지 않고 동네 골목을 지키며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찐동네맛집, 본오동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특히 청국장, 두부, 된장찌개 같이 비건 음식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같은 때에 가기에 알맞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상록수역에서 내려서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상록초등학교와 우성아파트를 지나.
큰 사거리에서 본오초등학교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방면으로 걷다보면 신전떡볶이가 나온다. 그때 골목을 딱 꺾으면 있는 '엄마손 손두부'.
그냥 걷다보면 대충 나오는 곳인데. 지도를 보고 설명하려니 되게 숨어있는 맛집처럼 느껴진다.
숨어있기는커녕 동네 사람들 전부 아는 맛집. 맛있고.
가격 저렴하고. 사장님 친절하고.
반찬도 많이 나오고. 언제 가도 적당히 앉을 자...
#
엄마손손두부
원문 링크 : 안산 본오동 맛집 '엄마손 손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