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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fides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333. fides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fides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MJesty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줄테니 목걸이가 필요한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일이 귀신을 때려잡는 일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떡볶이나 팔며 한가하게 살고 싶은 윤성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위기.

“너, 전업 안 할래?” “아니요!!

전 떡볶이집 할 건데요!!” fides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워낙 떡볶이를 사랑하는 편이라 제목에 홀려서 본 건데 취향이 너무 아니었다. 떡볶이 만드는 것도 좋고, 퇴마도 좋고, 소재나 설정 등은 좋았는데 글을 쓰시는 작가님이 나이가 꽤 있으신 편인지 요즘 입시에 대해 너무 모르는 느낌이 들어 처음부터 실망했다.

거기다가 운이 없다는 주인공에게...딱히 인간적인 매력이 전혀 없어 보이는 주인공에게 불을 본 나방처...